MATCH POINT
타고난 계란형 얼굴이 아닌 이상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항상 얼굴형과 선글 라스 프레임 스타일과의 매칭 포인트가 요구된다.
우선 동그란 얼굴은 스퀘어 프레임이나 각이 뚜렷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역삼각형 얼굴이라면 턱의 각이 두드러져 보이게 하는 프레임의 폭 넓은 버그 아이 선글라스는 피할 것.
얼굴이 작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는 분명 축복이지만,
요즘처럼 프레임이 커 다란 버그 아이 선글라스 전성시대에는 작은 얼굴이 불리할 수도 있다.
너무 작은 얼굴에 무리하게 트렌디한 빅 사이즈 프레임을 착용하려 애쓰지 말 것.
그래도 빅 선글라스를 쓰고 싶다면, 린제이 로한이 즐겨 쓰는 가느다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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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NG POINT
퓨처리스틱한 선글라스라고 해서 우주복과 스타일링해서 쓸 수는 없지 않은가.
화이트 티셔츠에 진, 그리고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만으로 다운타운 룩을 훌륭하 게 연출하는
린제이 로한과 커스틴 던스트, 케이트 모스를 참고하자.
고글형 선글라스의 경우 긴 앞머리를 풀어 헤치고 쓰면 보는 사람도 더울 정도로 답답 해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빅 프레임의 퓨처리스틱 선글라스를 쓸 때는 앞머리를 단정하게 위로 오려 시크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연출할 것.
또한 빈티지한 레트로풍 선글라스 스타일링은 프레피 스타일의 큐트한 룩에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클로에 셰비니의 레트로 빈티지 룩에서 비법을 커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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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최순영ㅣ포토그래퍼 : 조상우 ㅣ쎄씨ㅣpatzzi한정은
Posted by 하얀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