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연출 포인트

 

MATCH POINT

타고난 계란형 얼굴이 아닌 이상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항상 얼굴형과 선글 라스 프레임 스타일과의 매칭 포인트가 요구된다.

우선 동그란 얼굴은 스퀘어 프레임이나 각이 뚜렷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역삼각형 얼굴이라면 턱의 각이 두드러져 보이게 하는 프레임의 폭 넓은 버그 아이 선글라스는 피할 것.

얼굴이 작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는 분명 축복이지만,

요즘처럼 프레임이 커 다란 버그 아이 선글라스 전성시대에는 작은 얼굴이 불리할 수도 있다.

너무 작은 얼굴에 무리하게 트렌디한 빅 사이즈 프레임을 착용하려 애쓰지 말 것.

그래도 빅 선글라스를 쓰고 싶다면, 린제이 로한이 즐겨 쓰는 가느다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Giorgio armani
와이드 한 템플에 강한 로고 포인트로 임팩트를 더한 빈티지풍 레드 컬러 그러데이션 선글라스. 30만원대·조르지오 아르마니
Bvlgari
빈티지 자개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상아색 프레임. 템플 부분의 크리스털 로고 장식이 고급스 러운 포인트. 43만원·불가리



 

Celine
프런트 프레임 에서 템플 부분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완만한 곡선과 럭셔리한 로고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8만원·셀린느 by 세원 I.T.C.
Vivienne Westwood
볼 륨감 있는 플라스틱 프레임에 화이트 템플, 그리고 비비안 웨스트우드만의 크 리스털 로고 장식이 영국풍 빈티지 스타일을 완성한다. 48만원·비비안 웨스트우드



STYLING POINT

퓨처리스틱한 선글라스라고 해서 우주복과 스타일링해서 쓸 수는 없지 않은가.

화이트 티셔츠에 진, 그리고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만으로 다운타운 룩을 훌륭하 게 연출하는

린제이 로한과 커스틴 던스트, 케이트 모스를 참고하자.

고글형 선글라스의 경우 긴 앞머리를 풀어 헤치고 쓰면 보는 사람도 더울 정도로 답답 해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빅 프레임의 퓨처리스틱 선글라스를 쓸 때는 앞머리를 단정하게 위로 오려 시크한 포니테일 스타일로 연출할 것.

또한 빈티지한 레트로풍 선글라스 스타일링은 프레피 스타일의 큐트한 룩에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클로에 셰비니의 레트로 빈티지 룩에서 비법을 커닝해보자.

Gucci
연한 핑크 렌즈 와 핑크 템플, 완만한 라운드 형태가 모던하면서 페미닌한 감각을 연출한 다. 38만원·구찌
Christian Dior
전면에 서 보면 미래주의적인 고글형이지만, 옆에서 보면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플라워 와 하트 모티브의 Dior 로고가 장식된 금속 템플 선글라스. 48만원·크리스챤 디올



 

Moschino
팔각형의 금 속 프레임, 중앙 부분과 템플 프레임에 컬러 포인트를 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 40만원대·모스키노
Marc Jacobs
클래식한 사각 프레임과 템플의 연결 부분을 버클 모양으로 장식해 포인트를 준 선글라 스. 30만원대·마크 제이콥스





기획 : 최순영ㅣ포토그래퍼 : 조상우 ㅣ쎄씨ㅣpatzzi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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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나무

2007/06/21 23:36 2007/06/2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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